인기를 끌고 있는 멘탈리스트의 사이먼 베이커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여주인공인 로빈 튜니와 함께 스타덤에 올랐는데요.
귀여운 여형사인 로빈 튜니와의 호흡이 좋습니다.
참신한 소재인 멘탈리스트는 꽤나 흥미가 있습니다.
사람의 패턴을 읽어서 심리상태를 알아내는 멘탈리스트는 경찰 수사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사이코메트리가 강력 수사에 동원됐다는 이야기도 있는 걸 보면...
초능력이 실제로 있는 것 같습니다.
꽃중년인 사이먼의 웃음은 촌철살인이죠.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훔쳐간 호주 출신의 배우입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에서 바람끼 많은 작가로 나왔었죠.
앤 헤서웨이를 헷갈릭게 하는 캐릭터로...
잘 생긴 외모에 수려한 수트빨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이가 꽤나 있지만 아직도 멋진 비쥬얼을 자랑하는데요.
바람끼 많은 이미지와는 다르게 가정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내와 아이들과 파파라치샷에 자주 등장하거든요.
셀럽들이 워낙에 쇼윈도우가 많기는 하지만 표정에서 행복함이 묻어 나오는데요.
같은 호주 출신아서인지 니콜 키드먼과 나오미 왓츠가 아이들의 대모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하지만 외국에서는 친한 사람이 대모나 대부를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베이커라는 이름을 들으면 왠지 빵집이 생각이 난다능...ㅎㅎ
늦깍이에 맞은 인기를 오래동안 누리시고 외모도 쭈욱 유지하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