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2014. 7. 2. 19:21

 

 

 

 

 

 

퍼기의 아이들 중 가장 아까운 유망주가 폴 포그바입니다.

마체다도 있지만 현재의 폼으로만 보면 포그바가 단연 최고인데요.

 

 

맨유에서 유망주로 발탁되었다가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유벤투스로 이적을 했습니다.

유벤투스에서도 좋은 활약을 했고 월드컵을 통해서 재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흑인 특유의 부드러움과 피지컬을 가지고 있는 미드필더입니다.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꾸준한 폼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프랑스 국대에 차출이 되어 8강을 결정 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카림 벤제마와 올리비에 지루의 조합이 안 맞았지만 포그바의 활약이 있어서 공백을 메웠는데요.

 

 

공격적인 재능을 타고 난 벤제마와 연계 플레이를 추구하는 지루의 플레이는 정말 잘 안 맞더군요.

확실히 지루는 아스날의 플레이에 적응이 된 선수라고 봐야겠는데요.

 

 

프리미어리그을 떠나 세리에A에 안착했지만 월드컵 시즌이 끝나면 빅 클럽의 러브콜이 예상이 되는데요.

프리메라리가나 프리미어리그, 분데스리가에서 눈여겨 보고 있는 팀이 있을겁니다.

 

 

포그바가 맘에 들어야 이적을 하겠지만 빅 클럽에서 뛴다는 자부심을 뿌리치기는 어렵습니다.

프랑스가 아트사커를 부활하면서 우승을 노리고 있는데요.

 

 

포그바가 어떤 활약을 보여 줄지 내심 궁금합니다.

 

 

스페셜 영상

 

 

Posted by sugg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