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2015. 9. 15. 17:20




절대 강자라 불리우던 빅4의 모습이 사라졌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여전히 절대 강자들이 존재 했었다. 세대가 바뀌고 레전드가 은퇴한 올 시즌의 프리미어리그는 그 향방을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막강 화력을 자랑하던 빅팀의 이따른 패배와 골가뭄은 시즌을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았다는 변명으로 채우기에는 너무 부족하다. 스쿼드의 변화로 호흡이 맞지 않은 것은 알겠지만 화려하고 창의적인 모습은 볼 수가 없다.



많은 이적료를 지불하며 데려 온 수퍼스타들도 그 이름만큼 값어치를 해주지 못 하고 있는 모양새이고 자리를 잡고 있던 기존의 선수들은 크고 작은 부상으로 제대로 된 폼을 유지하지 못 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라면 속도와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카운트어택이 떠 오른다. 지금의 모습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이었고 유수의 유망주들조차도 프리미어리그의 입성을 망설이 게 할 정도의 포스를 가지고 있었다.



프리메라리가와 세리에A, 분데스리가가 강세을 떨치던 시절도 있었고 최강의 팀이 있기도 하지만 프리미어리그이 속도와 피지컬은 다른 리그와는 차리을 보이고 있다.



스쿼드의 변화가 많은 시즌이고 전술도 완성되지 못 한 모습이라서 아직은 두고 봐야한다는 여론이 많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시즌 초반의 불안정한 모습을 어떻게 안정화 시켜 나갈지 팬으로써 또 하나의 재미가 생겼다.



코칭스태프들의 머리는 무지하게 아프겠지만 말이다.


Posted by sugg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