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의 신성 엠마 로버츠는 줄리아 로버츠의 조카로 잘 알여져 있습니다..
얼마전 2년전부터 만나오던 에반 피터스와 약혼을 발표하면서 품절녀의 대열에 함류할 예정으로 되어있습니다..
2001년 단편영화 빅 러브로 데뷔한 엠마 로버츠는 이후 발렌타인데이, 라임 라이프, 버지니아, 트웰브, 4321등에 출연했습니다..
2013년에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아이 엠 마이 패밀리 시크릿, 위 아 더 밀러스, 어덜트 월드, 팔토 알토에서 연기를 보여주었는데요..
와일드 차일드에서 보여주었던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었고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된 작품이었습니다..
157cm의 작은키에도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많은 워너비를 가지고 있는데요..
밸런스가 좋아서 어느옷을 입더라도 잘 어울리는 편이지만 자신의 단점을 잘 커버하는 스타일을 추구합니다..
너무 화려하거나 튀는 옷은 자제하는편이고 심플하고 깨끗한 드레스코드를 선보입니다..
아직은 어린나이인 엠마 로버츠는 헐리우드의 90년생 돌풍의 주인공으로 클로이 모레츠, 릴리 콜린스, 가브리엘라 와일드등과 함께
앞날을 촉망받는 배우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너무 이른나이에 품절녀가 되는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연기생활을 하는데 안정된 모습을 보여줄거라고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기를 기대하면서 행운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