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에도 동안 페이스를 간직하고 있는 크리스티 브링클리..
그녀의 풀네임은 크리스티 리 허드슨(Christie Lee Hudson)입니다..
1954년생으로 올해로 60세가 되었는데 아직도 젊은시절과 비슷한 외모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1970년대 후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의 모델로 명성을 얻으며 여러 잡지의 표지모델로 등장했었는데요..
잡지 커버걸의 최장수 계약을 맺은것을 비롯해서 보그, 뉴스위크, 에스콰이어, 하퍼스 바자, 코스모폴리탄의
표지에도 모델로 등장을 했습니다..
싱어송라이터인 빌리 조엘과 결혼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었는데요..
빌리 조엘의 앨범 업타운걸 뮤직비디오에서 출연을 하면서 인연을 맺었다고 합니다..
당시 선풍적인 힛트를 기록했던 업타운걸은 80대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모델외에도 배우와 일러스트레이트, TV, 사진작가, 작가, 디나이너까지 영역을 넓히면서 활동을 했습니다..
2012년에 발표한 세계 가장 부유한 모델 20에서 세번째를 차지하기도 했는데요..
크리스티 브링클리의 자산은 부동산을 비롯해 8000억에 달한다고 합니다..
성공한 모델로 명성이 알려져 있기도 하지만 여전한 미모를 가지고 있는 크리스티 브링클리는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결혼을 4번했고 슬하의 자녀는 2명이 있으며 빌리 조엘과의 사이에 딸 알렉사 레이 조엘이 있으며
리처드 터브먼사이에서 태어난 잭 파리 터브먼이 있습니다..
잭 파리 터브먼은 마지막 결혼자인 피터 쿡과 결혼하면서 잭 파리 브링클리 쿡으로 개명을 했습니다..
60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를 간직하고 있는 크리스티 브링클리의 모습에 그저 감탄만이 나올뿐입니다..
젊은시절의 크리스티 브링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