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 워딩턴 출신의 배우 마가렛 그레이스 데니그)Margaret Grace Denig)는 매기 그레이스(Maggie Grace)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입니다.
매기 그레이스는 15살부터 데뷔해서 연기를 하고 있으며 영화 "테이큰" 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 "니암 리슨"의 딸로 나오면서 얼굴을 알렸고 이후에도 테이큰시리즈에 단골로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175cm의 큰 키와 늘씬한 몸매가 주목을 받고 있으며...
뛰어난 배우와 모델들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를 가진 여인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매기 그레이스는 스웨디쉬 느낌을 한 껏 가지고 있으며 청순미와 섹시미가 공존하는 몇 안되는 배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원한 이목구비와 몸매는 그녀가 가지고 있는 또 하나의 무기...
샤를리즈 테론의 것들을 떠올리게 하기도 하는 매기 그레이스는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되었던 샤를리즈 테론의 연기력에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평가가 중론입니다.
샤를리즈 테론이 워낙에 파격적인 도전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 않은 배우라는 것을 상기하더라도 매기 그레이스의 연기 변화의 폭은 그다지 넓지 않습니다.
장난스러운 코스프레로 이미지를 바꿔보려는 노력을 하기도 하지만...
연기력에는 논란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저 우월한 유전자의 비율은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습니다. 좀 더 다양한 시도와 깊은 연기력으로 도전하는 배우가 될 수 있기를 바랄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