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2016. 12. 29. 13:16


수잔 서랜드의 파격적인 행보


영화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해도 수잔 서랜든은 언젠가는 한 번 쯤 본 적이 있는 배우로 떠올릴 수 있습니다. 오랜 세월 다작에 출연한 덕분이기도 하지만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리즈시절부터 똑부러지는 외모와 연기에 대한 남다른 욕망을 옅보이며 연기를 펼치던 그녀가 배우자로 팀 로빈스을 맞으면서 인생의 꽃을 피우게 됩니다.




쇼생크 탈출의 앤디 듀플레인으로 더 많이 알려진 팀 로빈스의 조력이 수잔 서랜드의 성공 이면에 있다는 것은 공굥연한 사실입니다.


23년이라는 세월동안 많은 것을 공유하던 수잔 서랜든과 팀 로빈스를 각자의 길을 택하게 되었고...





수잔 서랜든은 본격적으로 욕망아줌자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1946년 생인 수잔 서랜든의 풀네임은 Susane Abigail Tomalin...


한국 나이로는 70세...





할머니로 불리울 나이이지만 여전히 매력적이 뇌쇄적인 면모를 잃지 않고 있습니다. 한참 연하인 데이비드 보위와 염문을 뿌리기도 했습니다.





그녀를 세계적인 흥행 스타로 올려놓은 것은 1991년 작 델마와 루이스이지만 갖고 싶었던 오스카를 거머쥔 것은 1995년 작 데드 맨 워킹입니다.


숀 팬과 호흠을 맞춘 영화 덕에 꿈에 그리던 오스카를 손에 쥘 수 있었습니다.





작은 체구의 수잔 서랜든이지만 글래머러스를 숨기기에는 그녀가 가진 밑천이 너무도 넘쳤으며 스스로 드러내지 않아도 드러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글래머러스는 그녀가 가진 숨겨진 매력으로 비추어지기도 했지만...






최근 보여주고 있는 걸크러쉬를 넘어선 노출증에 가까운 파격적인 행보는 스스로에게 자유를 줄 수 있었지만 그녀가 가지고 있었던 오래된 이미지에 커다란 타격을 주게 됩니다.


록키 호려쑈를 비롯한 다수의 작품에서 파격적인 씬들을 연기하기는 했지만...





노령으 나이로 불리울 숫자를 가지고 있음에도 자신의 딸 에바 아무리와 섹시함을 겨룰 정도로 거침이 없습니다. 우리의 정서로서는 상당히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일 수도 있지만 그녀는 당당함을 잃지 않습니다.


70세가 되도록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비결을 물었을 때 "일주일에 3회씩 하고 있는 왕성한 성생활..." 이라는 답변은 듣는 이의 귀를 의심하게 했습니다. (로빈스와 결별한 이유인가...??)





파격적인 행보와 언행이지만 그녀의 수많은 작품과 같이 색깔을 가지고 있는 삶이라는 점에서 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습니다. 고정된 관념에 사로잡히지 않은 것이 그녀의 삶을 영위하는 원동력임을 알 수 있습니다.


수잔 서랜든의 파격적인 행보에 그저 "Respect...!!"



Posted by sugg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