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2017. 3. 14. 12:05


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앤 재클린 해서웨이(Ann Jacqueline Hathaway)의 아버지는 변호사이며 어머니는 배우였기 때문에 배우로서 성장하는데 뒷바침이 되었다.


그녀는 1982년 생으로 올해 35살 되시겠다...





앤 해서웨이는 173cm라는 큰 키와 혈액형은 O형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의 집안은 아일랜드, 잉글랜드, 독일, 프랑스의 혈통을 가지고 있으며 아메리카 원주민의 피도 흐르고 있다. 어릴 적 꿈이 수녀였으나 오빠가 동성애자의 길을 걸으면서 카톨릭을 포기하고 연기자로서의 길을 선택한 특별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1999년 텔레비젼시리즈 "겟 리얼"로 데뷔한 아역 출신으로 2001년 작 프린세스 다이어리에서 스크린에 데뷔했다. 상당히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면서 잠재력을 선보였고 영화가 흥행하는 데 많은 역할을 했다.





프린세스 다이어리2로 로맨틱 코미디에 출연하면서 인지도가 급성장을 하게 된다. 히스 레저와 제이크 질렌할이 출연한 브로크백 마운틴에도 출연하였지만 조연으로서의 비중이 크지 않아 앤 해서웨이의 연기는 상당히 빛을 발하지는 못했다.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이 누린 다양한 호평에 비하면 앤 해서웨이의 것을 상대적으로 적을 수 밖에 없었다. 그녀가 전세계적으로 얼굴을 알리게 된 것은 메릴 스트립과 동반 출연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이다.


촌스러웠다가 화려해지는 앤드리아 삭스 역을 소화하기 위해 야채와 과일, 생선으로 다이어틀 했으며 영화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사실을 밝혔다.





이후로 세계적인 화장품 랑콤의 향수 모델로 발탁이 되는 등 다수의 광고에 출연 계약이 이루어졌고 유명세를 얻으며 티켓파워를 갖게 된다. 몇 번이 상업적인 영화에 출연하면서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혔고 개념있는 활동을 보이면서 개념녀로 등극하기도 했다.





2008년 작 패신저스, 레이첼 결혼하다, 2010년 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발렌타인, 2012년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 연기를 선보이며 성장하였고 "레 미제라블"에서는 11kg을 감량하고 머리를 삭발하는 투혼을 보이면서 연기력있는 배우로서 확실한 위치를 확보한다.





레 미제라블의 판틴 역으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게 되고 골든 글로브, 런던 비평가협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을 하게 된다.





2014년 작 "인터스텔라" 에 매튜 맥커너히와 동반 출연하면서 다시 한 번 세상을 놀라게 하였고 흥행에 혁혁한 공을 세우게 된다. 우주 공간이라는 다소 미래적인 발상이 이목을 이끌었고 매튜 맥커너히와 앤 해서웨이의 연기가 돋보이며 케미의 완성을 보였다.






보석 디자이너 애덤 셜먼과 2012년 결혼한 뒤 2016년 아들을 출산했다. 2012년 완전한 채식주의자가 되었으며 금연에도 성공을 했다고 인터뷰에서 언급했다.


오빠의 영향 덕분인지 성소수자 LGBT(Lesbian, Gay, Bisexual, Transgender) 권리 운동가이며 동성 결혼을 지지하는 의견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Posted by sugg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