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공간을 가르며 달에 착륙하는 우주선과 달에 첫발을 내딛은 우주인은
정말 환성적이고 멋진 장면으로 기억이 되고 있습니다..
아폴로11호를 타고 지구의 궤도를 벗어나 달의 착륙한 최초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
너무나 유명하고 대단한 사건으로 기억하며 오랜시간을 지내왔는데 이게 거짓이라고 합니다..
정말 쇼킹하고 어안이 벙벙한 일이어서 말이 안나올지경인데요..
닐 암스트롱이 죽기전 기자들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자신은 달에 간적이 없다..고로 인간은 달에 간적이 없다..
냉전시대 미국과 소련은 군비강화를 위해 경쟁하듯이 우주에 매달렸고 하루가 멀다하고 우주선을 쏘아올렸습니다..
오늘 소련이 쏘면 내일은 미국이 쏘고 그런게 반복되다가 미국이 아폴로11호로 달에 착륙하면서
소련이 우주계획에서 한발자국 물러서게 됩니다..
미국은 이러한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던것처럼 태연하게 자신의 승리에 도취됐고
소련의 체제가 붕괴되어 러시아로 나뉘어지면서 더이상의 군비경쟁은 없었습니다..
이런 군비경쟁의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미국이 벌인 자작극인 아폴로11호의 달탐사와 닐 암스트롱의 연기로
세계인은 모두 깜빡 속아 넘어갔고 미국은 실리를 챙겼습니다..
우리 교과서에는 당당하게 이름이 올랐었는데요..
최초로 달에 착륙한 우주인은 미국의 닐 암스트롱이다!
도대체 몇십년을 속고 지낸건지 알수가 없는데 어릴적 달착륙이 실제로 발생한 일이 아니라는 미드를 보고
실소를 자아낸적이 있었는데 이게 실제였더군요..
그 미국드라마속에서 이야기는 소련의 첩보원이 미국의 달착륙을 거짓이라고 꾸몄다는 스토리로
나중에 소련 첩보원이 미국의 달착륙 사실을 인정합니다..
당시 미국도 이러한 거짓이 누설될까봐 두려웠던건지 드라마에 나오기까지 했는데요..
이렇게 믿고 있던 진실이 무너질때 정말 어떤게 정의인지 헷갈리게 됩니다..
마이클 무어감독의 화씨911과 씨코의 내용이 사실일수 있다는 확신과 더불어 크리스 페인감독의 누가 전기자동차를 죽였나?도
지나치게 과장된 이야기가 아니고 진실이라고 생각됩니다..
컨스피러시 티어리를 믿어야하는건지 정말 머리가 복잡해지는데요..
미국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컨스피러시가 최근 많이 밝혀지고 있기도 합니다..
닐 암스트롱의 고백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달에 간적이 없다!